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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 작은 숲과 큰 나무] 김영진 외 3인 그룹展 2018.04.12 - 04.25
2018-03-29 15:07:18

    

           이상아트스페이스는 4 월 12 일 목요일부터 4 월 25 일 수요일까지 작가 김영진, 오태중, 이보윤, 임광규의 그룹전 <세피로스 : 작은 숲과 큰 나무>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생명이 넘치는 이 봄에 발맞춰 식물 이미지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는 네 작가들의 만남에서 착안하였다. 이상아트스페이스는 본 전시를 통하여 새로운 계절이 발돋움하는 지금,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살펴보고, 어지러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미술과 교감하고 사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공간 자체 이미지를 부각시킬 방법으로 오태중, 김영진작가는 커다란 숲의 봄 공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임광규, 이보윤 작가는 숲의 심도를 담아 소품다작으로 작품을 준비하여 신작 16점을 포함한 총 25여 점을 선보인다. 공통된 대상을 탐구하지만 개개인 시각의 풀이는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 중점에 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세피로스(Sephiroth)라는 생명의 나무(우주목)을 두고 작가 4인의 독창적인 작품들이 나란히 전개되어 나간다. 세피로스는 유대교 중에서도 신비교인 ‘카발라(QBLH)’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기하학적 도형으로서, 우주 전체를 상징한다. 10개의 세계관(Sephira)과 22개의 통로(Pass)로 구성된 세피로스는 평면적으로 보면 육각형의 수직적인 형태로 보이나 입체적으로 보면 정육면체의 균형적인 형태가 된다. 이러한 관점의 전환은 관례상이라는 이유로 이어왔었던 세대간의 수직적 구도를 허물고 다방면의 협업지점을 모색하려는 기획의도와 닮아있다. ‘세피라(Sephira)’를 작가, ‘패스(Pass)’를 기획이라 정의한다면 이번 전시는 단순히 봄 시기의 식물에 관한 전시가 아닌 잠재적으로 확장이 가능한 커다란 나무와 같은 작가를 미술 시장에 선보이는 계기가 되리라고 작가는 전한다.

 

          4인의 독창적인 작가들은 <세피로스 : 작은 숲과 큰 나무>展을 통해 크게 ‘세대 간의 경계 허물기’를 바탕으로 ‘호흡의 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를 공간에 소개하는 새로운 피의 ‘수혈’의 의미도 내포한다. 이번 전시는 그 동안 구축된 작가들 중 도상적 형태와 의미의 조합을 고려하여 명확한 주제를 두고 시작하였고 세피로스라는 대제를 통해 확장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

 

 

이상아트스페이스는 전시공간 자체가 예술 컨텐츠가 되도록 여러 요소를 융복합화한 새롭고, 모험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문화 예술 사 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참신한 기획력, 독창적인 안목으로 예술 애호가 및 컬렉터 분들에게 최상의 문화 예술 서비스를 제 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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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트스페이스 김영진 외 3인 < 세피로스(Sephiroth): 작은 숲과 큰 나무>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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